3년의 개발기간을 거쳐 개발한 이 제품은 흰 국물의 담백함을 살리면서도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맵고 시원한 맛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기스면은 가늘고 쫄깃한 면발과 닭고기 육수와 신선한 해물이 어우러진 시원하고 담백한 국물이 조화를 이루며 청양고추를 더해 깔끔하면서도 매운맛으로 속을 풀어준다.
이원희 오뚜기 마케팅실 상무는 “기스면은 고급 중화 면요리의 새로운 맛으로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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