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환경연합 벌레먹은사과팀은 15일 맥도날드 본사(관훈동) 매장 앞에서 '맥도날드 아크릴아마이드 함량 저감대책 마련 촉구 1인 시위'를 진행했다. 서울환경연합은 지난 4월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감자칩과 후렌치후라이 10개 제품 중 '발암유발물질 아크릴아마이드' 함유량 조사 결과, 맥도날드 제품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지만 현재까지 아무런 계획을 밝히고 있지 않아 이번 시위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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