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에 미리 예약하면 와인 1병과 추가 할인 혜택
제시카키친(Jessica’s Kitchen)이 연말 모임 장소를 11월에 미리 예약하고 알찬 혜택도 받을 수 있는 ‘얼리 버드 이벤트(Early Bird Event)’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얼리 버드 이벤트는 제시카키친 삼성점, 이대하늬솔점, 센트럴점, 서현점에서 주말과 휴일을 제외한 12월 평일 점심과 저녁 예약을 미리한 고객에 한하여 하우스와인 1병을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제시카키친 라페스타점과 등촌점은 12월 중 24, 25, 31일을 제외하고 예약이 가능하며, 사전 예약 고객은 하
우스와인 1병과 더불어 기존 혜택 외에 5%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종문 미스터피자 제시카키친 본부장은 “매년 연말 모임 장소 예약이 어려워 발길을 돌렸던 고객들을 위해, 올해는 보다 더 편안하게 연말 모임을 즐길 수 있도록 얼리 버드 이벤트를마련하게 됐다”며 “이번 이벤트로 하우스와인과 5%의 추가 할인 등 풍성한 메뉴와 혜택을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소중한 사람들과 제시카키친에서 즐거운 연말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은희 기자 y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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