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외식업계가 지난 2~3일 시무식을 갖고 2012년 임진년 새해 업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올해는 전반적인 경기침체와 원재료비 상승 등으로 운영에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동반성장을 최고의 기치로 삼고 사회적인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식품·외식기업들이 눈에 띄게 많아 훈훈한 한해의 시작을 알렸다. 사진은 지난 3일 열린 현대그린푸드의 시무식 장면으로 오흥용 현대그린푸드 대표 외 임직원 200명이 헌혈에 동참,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다. 장유진 기자 yujin78@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봉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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