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구리’는 국내 최초 한국식 우동을 지향한 제품으로 2011년 말까지 누적판매량이 45억봉에 달하며, ‘육개장사발면’은 한국인 입맛에 맞는 얼큰한 육개장맛을 농심만의 독창적인 육개장맛으로 대중화시킨 것으로 이 역시 누적판매 개수가 35억개에 달한다.
농심라면류를 취급하는 소매점주를 대상으로 하는 ‘사장님 감사합니다!’ 이벤트는 오는 3월16일까지 진행되며, 너구리와 육개장사발면 박스 안 응모번호로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1천명에게 각종 상품권을 증정한다.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너구리 30주년 페스티벌’은 오는 28일부터 4월 9일까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댓글달기, 플래시게임, 퀴즈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며 6주간 1140명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사윤정 기자 suj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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