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는 한 손에 들고 마실 수 있는 캐주얼 스파클링 와인 ‘벨라다 모스카토’를 출시했다. 벨라다 모스카토는 용량 375㎖, 알코올 도수 5도이며, 여성과 젊은 층이 선호하는 달콤한 모스카토 품종의 스페인산 스파클링 와인이다. 가격은 1만원대 미만으로 저렴하다. 벨라다 모스카토는 병 디자인이 손에 잡기 편하도록 작고 슬림하게 꾸몄으며, 별도의 와인 오프너가 없어도 맥주 병뚜껑처럼 와인병을 쉽게 딸 수 있도록 크라운 캡을 채택한 게 특징이다.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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