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한국 음식문화의 세계화, 대한민국의 특별한 맛과 멋’을 주제로 진행되며 18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다.
국제요리경연대회 대회장인 이낙연 국회의원은 “이번 대회는 우리 조리 기능인들이 세계경쟁력을 갖추고 한식의 세계화에 기여하는 장이 될 것”이라며 “한국인의 정서에 맞는 외식산업 개발 등 외식업계 발전에 기여하고, 한국 외식문화의 대외경쟁력을 높여 외식산업의 세계화를 선도하는 계기로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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