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썸이 ‘투썸 쁘띠첼 요거트’를 출시했다. 이번 메뉴는 10년이 넘는 디저트 대표 브랜드 CJ 푸드빌 투썸의 요거트와 CJ제일제당 쁘띠체첼의 과일젤리를 접목한 신메뉴다. ‘투썸 쁘띠첼 요거트’는 청포도, 복숭아, 밀감 등 각 3가지 과일을 넣은 총 3종으로 구성됐다. 매장에서 직접 만들어 더욱 신선하다. 또 상큼한 요거트를 투명한 젤리 속에 새콤달콤한 과일이 들어 있는 과일 젤리를 곁들여 상큼함과 부드러운 식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투썸 쁘띠첼 요거트’ 3종은 투썸플레이스 및 투썸커피 전국 240여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 각각 4800원.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