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 피자, 수지· 정일우 전속 모델 선정
도미노 피자, 수지· 정일우 전속 모델 선정
  • 관리자
  • 승인 2012.06.20 03: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도미노 피자가 새로운 광고모델로 수지와 정일우를 선정, 전속 계약을 맺었다.

다정하고 친근한 이미지의 수지와 정일우가 도미노피자의 새 모델로 낙점됐다.

도미노피자 홍보실장은 “도미노피자의 슬로건 ‘We Know the Pizza’를 대표할 진정성과 건강한 이미지를 갖춘 모델을 찾던 중 건강하고 신뢰성 있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수지와 정일우를 자사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앞으로 두 모델이 다양한 소비자층에게 도미노피자의 맛있는 피자 이야기를 재미있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수진 기자 psj@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송파구 중대로 174
  • 대표전화 : 02-443-436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우대성
  • 법인명 : 한국외식정보(주)
  • 제호 : 식품외식경제
  • 등록번호 : 서울 다 06637
  • 등록일 : 1996-05-07
  • 발행일 : 1996-05-07
  • 발행인 : 박형희
  • 편집인 : 박형희
  • 식품외식경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정태권 02-443-4363 foodnews@foodbank.co.kr
  • Copyright © 2024 식품외식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food_dine@foodbank.co.kr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