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출시한 메뉴는 등심 스테이크와 새우, 각종 채소를 그릴에 구운 브라질 스타일의 ‘브라질리언 그릴 콤보’와 뜨거운 돌판 위에 등심 스테이크와 치킨, 새우를 채소에 싸서 또띠아에 싸서 먹는 ‘멕시칸 파이타’으로 구성됐다.
씨푸드오션 관계자는 “신메뉴 2종은 해산물과 육류를 그릴요리, 파히타와 같은 다양한 요리법으로 선보였으며 두 메뉴를 함께 주문할 경우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가격 ‘브라질리언 그릴 콤보’ 씨푸드바 1인 포함 4만1200원, ‘멕시칸 파이타’ 씨푸드바 2인 포함 6만6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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