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 요구르트 3종은 블루베리 드링크 타입(500㎖), 스트로베리 드링크 타입(500㎖)과 떠먹는 타입(85g)으로 원유는 청정지역 고창에서 생산되는 최고급 유기원유를 넣었다. 또한 과일도 캐나다 퀘백산맥의 야생 블루베리와 지리산에서 자란 유기농 딸기와 같이 엄선된 재료를 사용함으로써 자연 그대로의 맛을 살리는데 주력했다.
특히 유기요구르트 드링크 타입은 유산균을 제외하고는 99.998% 유기농 재료만을 사용했다.
상하목장의 요구르트 신제품 가격은 드링크 타입 5300원, 떠먹는 타입 3300원이다.
상하목장은 신제품 출시와 더불어 기존의 플레인 요구르트 드링크 타입과 떠먹는 타입 2종 모두 리뉴얼해 선보였다. 여러 번의 소비자 블라인드 테스트를 거쳐 완성된 프리미엄 요구르트만의 깨끗하고 고급스러운 풍미가 리뉴얼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플레인 요구르트 떠먹는 타입 리뉴얼 제품의 경우 순하고 부드러운 맛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꿀 성분은 제외해 이유식을 시작하는 아이들의 첫 요구르트로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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