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헛은 지난달부터 매주 월요일을 '프레쉬 먼데이'로 지정, 매장을 방문해 미디엄 사이즈 이상의 피자를 주문 시 샐러드 바를 반값으로 할인해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또 지난 5일부터 '프레쉬 먼데이' 를 즐기는 모든 고객에게 샘플 소진시까지 테이블당 하나씩 DHC 화장품 6종 샘플키트를 증정한다.
피자헛는 올해 초 기존의 제철 과일과 채소에 프리미엄급 샐러드를 추가해 대대적으로 샐러드 바를 업그레이드 했다.
샐러드 바를 반값으로 제공하는 '프레쉬 먼데이' 행사는 플러스 매장을 비롯한 레스토랑에서만이용가능하며, 포장 및 배달시는 해당되지 않는다.
이와 함께 매주 화요일에 피자헛을 방문, 피자헛 현대 S 플래티넘 카드로 결재하는 고객에게는 포인트 차감 없이 30%를 할인해 주는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손수진 기자 star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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