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의 대형룸, 500명 동시 수용
연신내점은 대형규모의 매장답게 동시에 500명의 고객 수용이 가능하며, 평균 55석으로 이뤄진 대형 룸 9개를 각기 다른 콘셉트로 완비하고 있어 단체 모임 장소로도 용이하다.
애슐리 클래식, W, W+, TOGO의 네 가지 타입 중 W 형태로 오픈한 연신내점에서는 이태리 정통 화덕 피자와 즉석 파스타&그릴, 핫누들, DIY 요거트 등 80여 종의 다양한 샐러드바 메뉴를 평일 런치 1만2900원, 평일 디너·주말·공휴일 2만2900원의 가격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김영길 애슐리 사업본부장은 “애슐리 연신내점은 480평의 대규모 매장으로 브랜드에서도 거는 기대가 높다”면서 “애슐리는 연신내점을 기점으로 향후 대형 규모의 프리미엄 매장을 선보일 계획이며, 이로인해 고객들의 만족도를 끌어올리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사윤정 기자 suj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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