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머니즘과 감성을 파는 ‘호스피탤리티 사회’ 등장

최노석 신간 ‘인간화 시대’ 출간 관리자l승인2012.11.26l76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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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중심이 되는 거대한 변화의 시초를 예리하게 감지하고 그 실상을 전하는 ‘인간화 시대’가 출간됐다.

저자는 현대 사회에서는 산업사회와 정보화사회를 거치며 사람들의 일상 속에 ‘인간 존중’이란 새 풍조가 생겨났고, 자신을 존중하지 않는 상대에게 당당하게 따지며 존중을 요구하는 시대라고 언급하고 있다.

새로운 시대는 인간 존중, 영혼, 인문학, 따뜻함, 휴머니즘과 같은 것들의 집합체로 이것을 로마 시대에 인간을 신격화했던 ‘호스피탈리타스’(라틴어로 신성한 사람) 정신의 부활이라고 해석하며, 인간을 연구하지 않고는 더는 살아남기 힘든 인간화 시대의 실체라고 주장한다.

저자 최노석 서울시관광협회 상근부회장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각 분야마다 이전에 없던 갈등과 변화를 겪고 있는데 자세히 들여다보면 모든 것이 인간 존중의 마음, 곧 호스피탈리타스로 모아지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면서 “지난 2007년 서울 호스피탤리티 아카데미를 시작하면서 짊어졌던 고뇌를 5년 만에 내놓으며 이제 막 새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인간화란 신세계를 만나게 될 것이다”고 말한다.

한편 저자는 경향신문 파리특파원과 문화부장, 논설위원, 조순 민주당 언론특보를 지녔으며, 저서로는 ‘내 안의 1%가 기적을 만든다’, ‘젓가락으로 들어 올린 지구’, ‘미완의 혁명-동구 페레스트로이카의 현주소’등이 있다.

박수진 기자 p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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