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촬영은 ‘슈퍼주니어와 에일리 사이에~’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슈퍼주니어와 에일리 사이에 일어나는 일들을 중심으로 여러 편이 제작됐다.
교촌에프앤비는 남자와 여자가 가각 자신들만이 공감하는 이야기들을 중심으로 광고를 제작하는 동시에 어린이들을 위한 소재도 광고로 제작해 교촌을 좋아하는 다양한 연령층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촬영을 통해 만들어지는 광고는 오는 4월부터 전파를 탈 예정이다.
앞서 지면촬영은 지난 2월 28일 경기도 광주소재 스튜디오에서 촬영을 마쳤으며, 슈퍼주니어와 에일리의 화보집처럼 촬영된 사진들은 하나의 이야기로 엮어 2014년 캘린더로도 출시할 예정이다.
박장희 기자 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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