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지난 2002년 미국 뉴욕에서 처음 론칭된 차 음료 브랜드로 스리랑카 찻잎만을 전통방식으로 직접 우려낸 프리미엄 홍차음료다.
티스티 클래식은 홍차 본연의 맛을 깔끔하게 즐길 수 있는 스트레이트 타입이며, 티스티 라떼는 홍차와 우유가 어우러져 깊고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는 밀크티 타입이다.
두 홍차는 티마스터가 엄선한 찻잎을 우려낸 정통 홍차로 보틀캔으로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다.
가격 270㎖ 클래식 2200원, 라떼 2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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