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프앤램 뉴질랜드, 베이비&키즈페어서 청정 쇠고기 홍보
비프앤램 뉴질랜드는 쇠고기 관련 협회로는 단독으로 참가해 가족의 건강을 챙기는 어머니들을 대상으로 뉴질랜드 목초사육 쇠고기의 우수성을 알렸다.
특히 행사 기간 동안 (사)한국조리기능협회 대한민국 국가대표조리팀의 노영승 셰프는 뉴질랜드 쇠고기로 만든 다채로운 요리를 선보였다. 뉴질랜드 쇠고기 시식행사 메뉴로는 찹스테이크, 미니버거, 로스트비프 야채롤, 떠먹는 피자 등 아이들 입맛에 맞는 음식이 제공돼 부스를 방문한 어린이 방문객과 어머니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또 행사 부스에서 즉석카메라로 방문객들의 사진을 촬영해 뉴질랜드 청정 초원 분위기의 액자에 담아 주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한 참관객은 “아이들 건강에 좋은 쇠고기도 맛보고 덕분에 즐거운 추억도 만들고 갈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존 헌들비 비프앤램 뉴질랜드 지사장은 “전시회를 찾은 많은 어린이와 어머니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를 선보이기 위해 참가했다”며 “뉴질랜드 목초사육 쇠고기는 철분과 오메가3를 다량 함유하고 지방과 콜레스테롤, 칼로리가 적어 가족의 건강을 먼저 생각하는 어머니들에게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임윤주 기자 lyj1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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