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최고의 모히토’와 ‘최고의 셰프’, ‘최고의 바텐더’가 만나 모히토 스미노프의 특별한 맛을 미각과 시각으로 표현하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특히 박준우 셰프가 특별히 개발한 레시피는 모히토 스미노프의 풍미를 한층 높여준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또 이달 중에 열리는 디아지오의 월드 클래스 바텐더 대회의 한국 대표인 박성민 바텐더는 모히토 스미노프의 특별한 맛을 강조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박장희 기자 jang@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