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부의 세제개편안과 관련해 의제매입세액공제의 축소가 발표되면서 외식업계가 깊은 시름에 빠졌다. 짙은 불황의 그늘에서 빠져나올 기미가 보이지 않는 가운데 외식업계의 모습을 대변하듯 서울시 농축수산물 최대 시장인 가락시장에도 한산한 기운이 가득하다. 사진은 가락시장 내 농산물 판매장 전경. 빽빽히 늘어선 상가와는 달리 뜸한 손님의 모습이 대조를 이룬다. 김상우 기자 ksw@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상우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