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시즌에 한정 판매되는 이번 신제품은 연유와 우유가 어우러져 달콤함과 부드러움이 배가된 ‘화이트 마끼아또’와 달콤한 초콜릿과 풍부한 치즈 풍미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카페 티라미수’, 더블샷 에스프레소에 향긋한 바닐라 향이 특징인 ‘밀키 바닐라 더블샷’ 등 총 3종이다.
신메뉴는 낭만의 계절 가을에 어울리는 부드러움과 깊고 풍부한 커피향이 특징이다.
가격 화이트 마끼아또·카페 티라미수 각 5400원, 밀키 바닐라 더블샷 4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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