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도예식기 선보여
광주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도예식기 선보여
  • 연봉은
  • 승인 2013.11.15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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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자재 전문 기업 (주)광주요(대표 조태권)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현대 작가와의 협업 작품인 ‘스튜디오 라인’을 공식 론칭한다.

광주요 스튜디오 라인은 한국 전통 생활도자에 현대 작가의 감성과 감각을 더한 아름다운 수공예 도예식기다. 특히 광주요가 전통의 현대화와 도자기의 생활화를 위한 실험정신으로 현대 작가와 협업하는 ‘도자미감도(陶瓷美感圖)’ 프로젝트의 첫 번째 작품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

광주요 전속작가 도명 김대용씨와 협업한 스튜디오 라인의 첫 작품은 자연에서 도자기의 결을 표현한 ‘결’시리즈다.

문의 ekwangjuyo.com, 02-741-4801, 02-3446-4800)

박장희 기자 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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