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요 스튜디오 라인은 한국 전통 생활도자에 현대 작가의 감성과 감각을 더한 아름다운 수공예 도예식기다. 특히 광주요가 전통의 현대화와 도자기의 생활화를 위한 실험정신으로 현대 작가와 협업하는 ‘도자미감도(陶瓷美感圖)’ 프로젝트의 첫 번째 작품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
광주요 전속작가 도명 김대용씨와 협업한 스튜디오 라인의 첫 작품은 자연에서 도자기의 결을 표현한 ‘결’시리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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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희 기자 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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