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벤트는 자신의 개성이 담긴 소주 라벨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높이고, 고객들에게 처음처럼 라벨 내용을 쉽게 전달해 친근감을 높이고자 기획됐다.
참가 방법은 처음처럼 페이스북에 접속한 후, 오리지널 처음처럼 라벨을 비롯해 ‘겨울’, ‘윈터’, ‘성탄’을 주제로 한 라벨 디자인 중 한 가지를 선택한 후 라벨에 적혀 있는 다섯개 문구들을 필요한 문구로 바꿔 입력해 완성되면 컴퓨터나 휴대전화로 다운받아 출력하면 된다.
박장희 기자 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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