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 판매 인증을 통해서 홈플러스는 전국 139개 전 매장에서 한돈존을 운영하게 되며 신규 점포도 자동으로 한돈 판매 인증을 받게 된다.
이로써 대형유통점 내 한돈 판매 인증점은 105개소에서 총 244개소로 크게 확대돼 소비자들이 깨끗하고 신선한 한돈을 더욱 손쉽게 접할 수 있게 됐다.
이병규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관리위원장은 “대형마트의 한돈 판매가 한돈 농가에 큰 도움이 되는 만큼 한돈 소비가 늘어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임윤주 기자 lyj1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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