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은 신설동 대상그룹 사옥에서 임직원 및 주부봉사단, 굿네이버스 관계자 등 총 150여 명과 함께 2013개의 선물세트를 만들어 불우이웃에게 기부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지난 9일 밝혔다. 행사에 참가한 명형섭 사장은 “매년 그해만큼 선물세트를 만들어 불우이웃에게 전달하는 일을 하고 있다”며 “올해도 이웃과 따뜻함을 나눌 수 있어 기쁜 마음”이라고 전했다. 산타로 변신한 명 사장(오른쪽 두번째)이 선물을 포장하고 있다. 김상우 기자 ksw@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상우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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