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회를 겸해 열린 이날 이취임식에서 박경애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역사회에서 외식을 한다는 인연으로 최고경영자과정을 통해 좋은 사람들이 많이 모이게 됐다. 이제 8년차를 맞아 총동문회의 맨파워도 강해졌고 친목도 더욱 공고해져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었다”며 “이제는 친목도모를 넘어 해외외식산업연수, 포럼개최 등을 통해 더욱 공부하고 발전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총동문회가 되자”고 말했다.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