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23일자로 처 승격 1주년을 맞이해 지난 21일 오송 식약처에서 자체 기념식을 가졌다. 정 처장은 박근혜 정부 출범과 함께 처로 승격된 의미를 되새기고 4대 사회악 중 하나로 선정된 불량식품 근절에 역량을 집중하자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상우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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