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5~18일 ‘2014 FISK에서 만나요! ’
4월 15~18일 ‘2014 FISK에서 만나요! ’
  • 연봉은
  • 승인 2014.03.28 11: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곰국시 대중화의 개척자 정신 ‘나루가온에프앤씨’
나루가온에프앤씨(대표 박효순)는 지난 2001년 서울 광진구 광장동에 외식업소 플로렌스로 출발, 2010년 월문리 공장을 오픈하면서 식품생산 기업으로 발돋움했다.

현재 나루가온에프앤씨는 고기손만두오•잡채군만두, 가온한우사골육수 등 냉동제품류와 생쌀국수, 떡국떡, 샐러드 드레싱, 겉절이 고추양념, 도토리묵 가루 등 각종 식재를 생산, 판매한다.

특히 광장동 가온은 특정 지역에서만 알려졌던 곰국시 메뉴를 개발, 대중화를 이끄는 한편, 큼직한 손만두를 재현해 외식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같은 차별화의 성공으로 육수에서부터 국수, 만두 등 다양한 식재를 생산해 많은 외식업소의 일손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나루가온은 ‘좋은 재료로 정성을 다해 만든다’는 신념으로 우수한 식재를 공급한다.

남양주시 경춘로 611번길 11-58
031-521-1729 www.narugaon.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송파구 중대로 174
  • 대표전화 : 02-443-436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우대성
  • 법인명 : 한국외식정보(주)
  • 제호 : 식품외식경제
  • 등록번호 : 서울 다 06637
  • 등록일 : 1996-05-07
  • 발행일 : 1996-05-07
  • 발행인 : 박형희
  • 편집인 : 박형희
  • 식품외식경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정태권 02-443-4363 foodnews@foodbank.co.kr
  • Copyright © 2024 식품외식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food_dine@foodbank.co.kr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