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가스·해물파전 한번에 조리끝! ‘영풍물산’
이들 맛다믄 제품은 외식업소의 일손을 덜어주면서 각 업소를 찾은 소비자의 까다로운 입맛을 만족시킨다. 특히 떡볶이가 한식세계화의 메뉴로 지정된 데 발맞춰 지난해 11월 일본에 540만달러 수출실적을 올리는 쾌거를 달성하기도 했다.
이는 국내 식품업계에서 단일 품목으로 최대의 실적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맛다믄은 친환경 유기농산물을 기본 원료로 사용, 식품안전성과 맛을 보장한다. 또 외식 프랜차이즈업체의 주문에 맞춘 OEM 생산도 활성화하는 다양한 소비자 니즈를 충족한다.
대구시 서구 성서로 9길 25
053-593-4788 okfood.biz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