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의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바리스타(BARISTAR)’가 설탕 함량을 30% 줄여 커피 본연의 맛과 향을 전문적으로 즐길 수 있는 ‘바리스타 로-슈거(Low-Sugar) 에스프레소 라떼’를 출시했다. 제품은 에스프레소 특유의 깊은 풍미와 맛을 즐기려는 커피 마니아들의 고급 취향을 반영했다. 프리미엄 원두인 케냐AA 원두를 미디엄 블렌딩했으며, 패키지 컬러와 로고를 변경해 바리스타만의 전문성과 스타일을 살렸다. 매일유업은 이번 신제품을 통해 본격적으로 국내 저당 커피 시장의 수요 창출 및 확대에 앞장설 계획이다. 가격 250㎖ 1900원.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상우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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