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린푸드는 기존의 정지선, 오흥용, 장호진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정지선, 오흥용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장호진 대표이사의 임기만료에 따른 것이며 변경일자는 지난 3월 28일이다.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상우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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