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은 감자분말에 까망베르치즈, 새우분말, 파슬리 등으로 맛을 냈다.
스낵의 모양을 이탈리아 수제 파스타의 한 종류인 푸실리와 같게 만들어 정통 크림파스타와 감자스낵을 좋아하는 마니아들에게 사랑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롯데제과는 옥수수 스낵의 대표 주자로 시장 점유율은 지난해 기준 약 33%에 달한다.
롯데제과는 포테라 출시를 계기로 시장 점유율을 더욱 높인다는 계획이다.
가격 1500원(5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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