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리남’ 배우 김보성이 개그맨 조세호와 함께 하이트진로(대표이사 김인규)의 ‘햇복분자’ 광고 모델에 발탁됐다. 김보성과 조세호는 지난달 TV광고 촬영을 마쳤고 지난달 말부터 광고가 방송되고 있다. 하이트진로 측은 김보성은 못 하나 박지 못하는 조세호 앞에 등장해 진로 햇복분자를 마시고 젊고 강한 힘을 자랑하는 기운찬 남성의 모습을 유쾌하게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진로 햇복분자의 젊은 원료, 젊은 힘을 유쾌하게 담기 위해 남성미 넘치는 김보성과 조세호를 모델로 한 광고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원배 기자 lwb21@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원배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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