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음료(대표이사 손봉수)의 생수 브랜드 ‘석수’가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한 기간 동안 공식 먹는샘물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석수는 오는 14~18일 교황 방한 기간 동안 교황과 수행원, 경호원, 천주교 미사 집전 행사 참가자 등에게 제공된다. 특히 16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릴 예정인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123위 시복 미사 집전’ 시 행사장 안에 비치된다. 이원배 기자 lwb21@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원배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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