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의 하선정이 브랜드 창립 60주년을 맞아 프리미엄 까나리 액젓 ‘하선정 명품덧장액젓 까나리’를 출시했다.
이 신상품은 CJ제일제당 식품발효연구소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60년 하선정 발효 전통 노하우가 만나 개발된 제품으로 까나리 등 국내산 선어와 순수 천일염 외에는 아무 것도 넣지 않아 액젓의 맑고 깨끗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CJ제일제당은 다양하고 세분화된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는 이번 신상품에 대해 프리미엄 액젓 시장을 선도해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격 1kg 5940원, 3kg 1만639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