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대표 장인수)의 산토리 프리미엄 몰트와 스텔라 아르투아, 카프리가 지난 11일과 12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2014 올리브 푸드 페스티벌’에 참가했다. 산토리는 맥주와 거품이 분리돼 나오는 기계인 ‘크리미 서버’를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또 11일에는 김소공 셰프와 함께하는 ‘스페셜 쿠킹쇼’를 통해 산토리 특유의 깊고 진한 맛에 어울리는 안주를 선보였다. 이원배 기자 lwb21@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원배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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