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성장 부문 수상은 가맹점과의 계약 및 거래의 공정성을 지키고 가맹점과 활발히 소통하는 브랜드라는 것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또한 2006년부터 꾸준히 한국프랜차이즈대상을 수상하며 8년 연속 수상 기록을 세우며 창업의 동반자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조희배 채선당 부대표는 “채선당은 웰빙 트렌드에 맞춰 샤브샤브의 대중화를 추구하며 현재 전국 가맹점 330곳으로 성장했다”며 “동반성장 부문 FC대상 수상과 같은 성과를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지훈 기자 sinji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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