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킨라빈스가 초콜릿, 커피, 아몬드 맛이 어우러진 11월 이달의 맛‘오페라의 유령’을 출시한다.

오페라의 유령은 감미롭고 달콤한 초콜릿 아이스크림과 은은한 커피향의 자모카, 고소한 아몬드 아이스크림을 베이스로 한 제품이다.

여기에 살짝 구워 고소함이 배가된 로스티드 아몬드와 진한 초콜릿 퍼지가 곁들여져 달콤함을 더해준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달콤한 초콜릿과 고소한 아몬드의 조화가 돋보이는 오페라의 유령이 고급스러운 맛으로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가격 싱글레귤러 기준 2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