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식산업협동조합과 다담회가 지난 10월 21일 경남 창녕의 영농법인 도리원에서 업무제휴에 관한 협약식을 가졌다. 날 협약식에서 김세환 다담회 회장(왼쪽)과 장기조 한국외식산업협동조합 부이사장은 전국 다담회 회원업소에 대한 식자재의 안정적인 공급과 가격 안정 확보를 위해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키로 했다. 한국외식산업협동조합은 이날 MOU의 확대 시행을 통해 자재의 불합리한 유통구조를 개선하고 직거래 활성화 추진 등 외식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수익증진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인우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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