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매일유업 상하목장이 ‘유기농 코코아 우유’, ‘유기농 우유’ 2종을 출시했다. 유기농 코코아 우유는 합성 색소, 합성 향료 등의 첨가물 대신 유기농초콜릿과 유기농코코아를 사용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유기농 우유는 소용량 패키지를 선호하는 소비자를 겨냥해 미니 사이즈로 출시했다. 기존 200㎖ 제품보다 용량을 줄여 휴대성을 높였다. 일반적인 신선우유와 같은 살균 온도 132℃ 이상에서 2초간 순간 살균된 우유를 무균팩 충전해 야외 활동 중에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다. 가격 각각 125㎖ 1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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