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라렌-메르세데스 F1 Show car 전시회 및 파티 등 다양한 볼거리 제공
스카치 위스키 세계 판매 1위를 자랑하는 조니워커(www.johnniewalker.co.kr)가 최고 권위의 레이싱 대회인 F1(Formula1)의 맥라렌-메르세데스 팀의 공식후원을 기념해 다음달 30일까지 ‘조니워커 그랑프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F1 맥라렌-메르세데스 팀 (McLaren-Mercedes Team)은 세계 최고의 팀 중 하나로 지난 20년간 약 138개의 그랑프리에서 우승, 11번의 베스트 드라이버 자리와 8번의 베스트 팀 자리에 올랐다.
조니워커는 ‘도전’과 ‘열정’ 그리고 ‘자기통제’를 강조하는 ‘Keep walking’ 캠페인 아래 지난해부터 F1 맥라렌- 메르세데스 팀을 후원하고 있다.
조니워커는 이번달 20일부터 5일간 F1 레이싱카를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 전시해 한국 관객들에게 선보이는 한편, 25일에는 삼성동 뷔셀(Bushel)에서 F1 테마의 이색적인 고품격 파티도 진행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달 11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전국 주요 바(Bar)에서 조니워커를 구매한 고객들에게 스크레치 카드를 제공, 추첨을 통해 10월에 열리는 상하이 F1 그랑프리패키지 외 다양한 F1 아이템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또한 조니워커는 이번 F1그랑프리 프로모션을 기념해 ‘F1 스페셜패키지’도 선보인다. ‘F1 스페셜 패키지’는 기존의 조니워커 블랙병에 F1 디자인을 반영해 실버와 크롬 컬러로 고급스럽고 세련되게 구성했다.
조니워커 마케팅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조니워커의 진취적이고 스타일리쉬한 이미지를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한다”며 “더불어 전체 프로모션 기간 동안 건전음주문화 캠페인인 ‘쿨 드링커 캠페인’도 함께 진행해 국제적인 스포츠 후원과 책임 있는 음주 문화 정착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미령 기자 kim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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