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푸드
롯데푸드가 ‘비엔나 핑거볼’을 출시했다. 비엔나 핑거볼은 부드럽고 촉촉한 카스텔라 빵에 탱글탱글한 식감의 비엔나 소시지가 들어있는 신개념 간식이다. 손가락으로 집어 한입에 쏙 들어가는 모양이다.
크기가 작고 부드러워 아이들 간식으로도 큰 인기를 모을 전망이다. 포장을 종이 재질의 사각 컵에 담아 안전하다.
전자레인지에 1분 20초 정도 돌리면 바로 먹을 수 있다. 포장 안에 케첩을 동봉했으며 대나무 재질의 포크가 들어있어 편리하다. 가격 141g 3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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