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코로나가 겨울철 스키 시즌을 맞아 강원 평창 보광 휘닉스파크에 내년 2월 28일까지 ‘코로나 존’을 운영한다. 1월 17일까지 매주 토요일 밤 9시 코로나 존에서는 ‘코로나 라틴 파티’가 열린다. 파티가 열리는 날 코로나 존을 방문한 고객에게 레몬차를 제공하고 2030 젊은 남녀들의 커플 메이킹을 위한 러브메시지 이벤트도 마련했다. 휘닉스파크 슈어라운지 내에 모던바 콘셉트로 꾸며진 코로나 존에는 휴식공간도 마련했다. 코로나 관계자는 “코로나가 준비한 색다른 이벤트로 고객들이 추운 겨울에 따뜻하고 특별한 시간을 보내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원배 기자 lwb21@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원배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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