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심상현 셰프가 지난 19일 서울여대 제1과학관에서 ‘이슬람 식문화의 이해와 단체급식에서 할랄 메뉴의 적용’이라는 주제로 서울여대 식품영양학과 학생들 앞에서 메뉴 시연을 진행하고 있다. 심 셰프는 중동식 미트볼인 ‘카프타마글리에’와 중동식 라따뚜이 ‘코프타비샤니프’, 중동식 라자냐 ‘카브샤’ 등을 시연했다. CJ프레시웨이는 현재 세브란스 병원, 강서미즈메디 병원 등에서 외국인 환자들을 위한 식단을 제공하고 있다. 김상우 기자 ksw@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상우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