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가지 버섯의 영양 ‘웰빙버섯 생수프’, 부드럽고 담백한 ‘브로컬리 생수프’
풀무원(대표 이규석)은 생가득 생수프의 새로운 제품으로 ‘웰빙버섯 생수프와’ ‘브로컬리 생수프’를 추가 출시했다. ‘웰빙버섯 생수프’는 표고버섯과 양송이, 새송이, 백일송이, 느타리버섯 등 5가지 버섯의 풍부한 맛과 향이 살아있는 건강 수프이다. 또한 ‘브로컬리 생수프’는 신선한 브로컬리와 치즈, 감자로 만든 프리미엄급 수프로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신선하고 좋은 원료로 만든 ‘풀무원 생가득 생수프’는 맛이 부드럽고 큼직한 건더기가 풍부해 집에서 만든 홈메이드 수프의 맛을 느낄 수 있으며, 봉지째로 끓는 물에 3-4분, 전자레인지에 1-2분만 데우면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든든한 아침대용식으로 좋다.
이 제품들은 풀무원의 엄격한 기준에 따라 신선하고 품질 좋은 원료가 사용됐으며, 인공화학조미료(MSG)와 합성 보존료, 합성 착색료는 일체 첨가하지 않았다. 또한 신선한 맛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21일 기한의 냉장 유통제품으로 판매된다.
풀무원의 정미경 수프 PM은 “이번 신제품은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 트랜드를 반영해 웰빙의 대표 소재인 버섯과 브로컬리를 주재료로 만들어 건강에 좋다”며 “바쁜 아침 시간에도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고 든든한 한끼 식사로 손색이 없어 아침식사로 제격”이라고 말했다.
가격은 웰빙버섯 생수프와 브로컬리 생수프 각각 200g 1800원.
김미령 기자 kim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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