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가 지난 11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문을 연 ‘전통주 갤러리’에서 무라오카 유카리 일본 막걸리소믈리에회 회장(왼쪽)이 관람객에게 한국 전통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전통주 갤러리는 2월 ‘전통주 식품명인’, 3월 ‘찾아가는 양조장’ 특별전에 이어 4·5월에는 지역 전통주 소개 행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글·사진=이원배 기자 lwb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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