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메뉴는 ‘체리블라썸 라떼’, ‘체리블라썸 화이트 초콜릿’, ‘체리블라썸 크림 프라푸치노’로 구성돼 국내산 벚꽃 잎을 넣은 파우더가 함유된 이색 음료이다. 달콤한 화이트 초콜릿에 체리블라썸 풍미와 에스프레소 커피가 어우러진 음료로 분홍빛 초콜릿 토핑이 꽃잎처럼 올라가 있어 보는 맛을 더했다.
가격 체리블라썸 라떼, 화이트 초콜릿 각각 5900원(톨 사이즈), 체리블라썸 크림 프라푸치노 6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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