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감사패를 받은 회원사는 (주)농심(대표이사 이상윤)과 롯데제과(주)(대표이사 김상후), (주)빙그레(대표이사 정수용), 대상(주)(대표이사 임동인), (주)한국야쿠르트(대표이사 김순무), 샘표식품(주)(대표이사 박진선) 등이다.
우수안전식품전에는 127개 업체(300부스)가 참여했고, ‘식품의 잠재적 신종위해물질의 국제관리 동향’ 등 3개 분야의 세미나도 개최됐다.
이승현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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