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이 ‘쁘띠첼 슈퍼레드’와 ‘쁘띠첼 슈퍼 블루’를 출시했다.
이번 신상품은 디저트 젤리의 달콤함에 슈퍼푸드의 영양과 건강함을 더해 보다 다양한 계층의 소비자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된다. 각각 토마토와 블루베리의 풍부한 원재료와 상큼한 과즙이 어우러져 식사대용까지 가능하다.
가격 대비 많은 양을 원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용량도 기존 90g짜리 소형 제품보다 2배 가까이 많은 160g으로 늘렸다. 가격 60g 2천 원, 파우치 형태 130㎖ 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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