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푸드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는 건강기능식품 파스퇴르 ‘베네콜’을 출시했다.
베네콜은 핀란드에서 탄생한 세계적인 콜레스테롤 감소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하루 한 병씩 꾸준히 섭취하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도움을 준다. 또한 발효유 제품이기 때문에 g당 1억 마리 이상의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이 있어 장 건강에도 좋다.
이 제품은 국내에서도 콜레스테롤 저감 효과를 인정받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능성 원료 인증을 받았다. 플레인과 블루베리 2종으로 구성됐다. 가격 130㎖ 2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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