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쿡 델리미트가 치즈의 풍미를 깊게 느낄 수 있는 신메뉴 ‘콰트로 갈릭 치즈 학센’을 출시했다.
존쿡 델리미트 시그니처점에서만 한정 메뉴로 선보이는 이번 메뉴는 독일 남부 스타일의 학센 요리와 따뜻하게 녹인 4가지 치즈맛(그라나파다노, 모차렐라, 레드 체다, 그뤼에르)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미각을 선사한다.
존쿡 델리미트를 대표하는 메뉴 바이에른 학센은 돼지 다리 부위를 독일 남부 스타일로 염지, 숙성 과정을 거쳐 장시간 오븐에 구워낸 바비큐 요리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이 특징이다. 가격 5만5천 원.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